항상 못내려와서 쓰고 과오하는 카카오 지하철 앱-- <카카오 지하철> 지하철 앱 추천

 집앞에서

일할 때는 몰랐는데

사업장을 옮기면서


혜화에서 암사

4호선부터 5호선, 8호선 이용

거리는 그렇게 멀지 않은 것 같은데

두 번 갈아타야 한다.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든

여기까지 온건가 ㅋ

직주 근접 ㅜㅜ 없어지다





암튼

맨날 이어폰 끼고 유튜브 보면서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러는데...




최근에야 정신나간 애처 곁 지하철 정류장을

너무해 ㅋㅋ





어쩔 수 없이 사용하는 카카오 지하철 앱 소개~

카카오톡 이름처럼

특유의 노란 바탕의 디자인~


앱 설치 후

접속하면

이런 식으로


지하철 노선도가 죽 나와 있다.


위의 역검색으로 역검색을 해도


좋고, 편하게

우측 하단의 위치 표시를 누르면

자신의 위치에서 가까운 역이 출발지로 지정 가능

난 위치표시를 누를 거야.

지하철 앱으로 자연스럽게 혜화역 표시

도착역은

암사역 설정




지하철을 타기 전에

카카오 지하철 어플 켜고.

출발지와 도착지를 누르면

열차가 올 시간이 오고

합승

이렇게 출발지와 반환 착지가 설정되면

우시모노

시계표시를 눌러서


도착 · 환승 알람 설정 ~ ^^

설정하면 빨간색이 되고,



저 같은 경우는

4호선 동대문역사공원에서 5호선으로 환승할 때

전역 동대문에서 알람 한번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서

도착후 한번 울리고


5호선 천호역에서

8호선으로 갈아탈 때

빛의 나루터에서 진동시켜

천 호 소리



도착 전역에서 알리며 도착 직후 울려 퍼진다.

멍하니 있다가 요르단강을 건너는 상황을


예방많이해준다 ㅋㅋ





하지만,

오늘은 부들부들.


카카오 지하앱 켜기 귀찮아서

그냥 타고가ㅜㅜ


8호선을 타고 정류장에서 내려야 되는데

석촌까지 가버렸어..

오전중

출근할 때도 4호선을 타고

정류장 갔다가 내려서 또 반대로 타고 왔는데...

일찍 나오길 잘한 거같애.


하루에 두 번이라도 괜찮을까?


죽어야 할 것 같다.


매일 붙어 다니다

최근 조금 방심해서 켜지 않았으니까ㅜㅜ

다행인지

잠실에서 2호선을 갈아타면

시간은 별로 차이가 없네.

부스스한 덕택으로

오랜만에 서울 심장?2호선 투어w

많이 예뻐졌네.


저처럼 항상 멍하니 있다가 지하로 내려가는 곳

지나가시는 분들은

카카오 지하철 앱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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