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선물 티소시계 클래식이야
발렌타인데이 선물 티소시계 클래식 안녕하세요 은려리입니다 공휴일이 시작되었네요. 잘 지내시죠? 저는 이번에 가족을 만날 계획이 아니라서 집에서 밀린 일을 하고 주말에 데이트를 할 생각입니다. 이제 곧 초콜릿을 교환하는 날이 오잖아요 커플의 큰 기념일로 무엇을 줄지 고민하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서 오늘은 발렌타인데이에 선물을 추천합니다. 저는 실용적인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시계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브랜드 티쏘 TISSOT 제품입니다. 르록(Le Locle) 컬렉션의 오토매틱레이디 29MM입니다.
1525년에 설립되어 스위스의 역사적 기념물로 기록된 교회 시계탑을 시계 디자인에 반영했다고 합니다. 예쁘게 디자인돼서 손목에 껴봤을 때도 마음에 들었어요. 저는 옷을 입는 것을 좋아해서 평소에 다양한 룩에 매치할 수 있는 제품을 좋아합니다. 근데 이 워치가 너무 심플하고 예뻤어요. 그리고 누구나 잘 어울리는 브라운 컬러로 클래식한 느낌이 물씬 살아있었습니다.
Le Locle 르 락 자동 자동 레이디 T006.207.16.038.00
케이스도 심플하니까 깔끔하고 구성품도 마침 놓여있을거에요. 선물 포장도 예쁘게 해주고 뜯자마자 TISSOT 로고를 보면 되게 좋을 것 같아요
발렌타인 선물로 초콜릿과 함께 메인으로 요티소 시계를 주면 감동할 것 같네요. 제가 그녀라면 정말 와 감탄할거에요. 이 제품 생활방수도 되고 사파이어 크리스탈로 만들어졌으며 스크래치 방지 기능도 있구요. 다이얼 컬러는 실버로 고급스럽습니다. 기념일에는 고급스런 걸 교환하면 기분이 좋아지잖아요. 요 제품케이스는 지퍼로 오픈해서 여는 형식이라 열고 닫기도 편하더라구요. 게다가 손에 쏙 들어가는 크기이기 때문에 보관도 간단할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디자인 너무 예쁘지 않아요?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이 제가 원하던 스타일이었어요. 크기도 딱 좋았습니다. 29 밀리미터의 다이얼 크기와 탑 웨셀 톤 다이아몬드가 세트 된 인덱스가 딱 들어 있어, 뭔가 손목을 움직일 때마다 빛나면 반짝반짝할 것입니다. 팔찌는 안 차고 있어도 시계 많이 차고 다니잖아요 특히회사다닐때굉장히편리합니다. 아침에 출퇴근할 때 마구잡이로 손목을 보거나 그리고 요즘에는 패션 아이템으로 선호되고 있어서 디자인이 중요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 제품이 적당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일단 호불호가 안갈리는 깔끔한 스타일이기도 하고, 저는 이번에 블라우스와 반코트를 입고 제품을 착용했는데 무난하게 룩과 잘 어울려서 좋았어요. 계절 패션에 상관없이 쭉 입기 좋은 데일리 상품이랍니다.
엄청나게 큰 다이얼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도 티소시계는 손목에도 잘 맞는 크기였고 너무 작은 편도 아니고 시간도 확 들어와서 비교적 큰 다이얼을 선호하는 직장인이나 대학생분들에게도 권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이 제품은 딱 나이를 불문하고 착용할 수 있기 때문에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전에는 남자에게 주는 날이라고 했지만 요즘은 서로 주고 받고 있어요. 그래서 여성분한테 어떤 걸 줄지 고민이시라면 추천합니다 무엇보다 3월 화이트데이도 얼마 안 남았잖아요 그러니까 기억하세요www
TISSOT의 역시 전통을 손목 위에 올린 제품이라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타자 많이 치고 손을 많이 움직이는 걸 하기 때문에 가벼운 걸 좋아하거든요 이 제품은 무게도 39g에 착용감도 산뜻하더라구요. 앞에서말씀드렸듯이30m방수로에서일상생활을하시면좀더편하게움직일수있습니다. 스위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에서 스위스 하면 워치 아니겠습니까! 얼마나 퀄리티가 좋을까 기대했어요 38시간 파워 리저브 제품이에요!38시간이라니 꽤 긴 시간에 감탄했습니다. ㅋ
손목에 딱 맞아서 움직일 때 손목 위를 움직이지 않아서 편했어요 너무 고급스러운 디자인이라 세미캐주얼룩에도 어울릴것같은데 오피스룩에 정말 멋스럽게 잘어울릴것같아요. TISSOT 자체가 '전통을 기반으로 한 혁신'을 핵심 가치로 16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워치 브랜드잖아요. 스포티한 제품, 그리고 여성라인, 남성라인의 트렌디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럭셔리한 골드라인까지 스위스인들에게 사랑받는 장소인 만큼 퀄리티가 남다르긴 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에 티소시계를 처음 착용해 보는 건데 하나하나 자세히 보니까 '우와' 하는 소리가 저절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실버에 은은한 색깔을 해서 브라운과 골드가 어울릴 줄 알았던 편견을 깨는 거예요 어두운 브라운 컬러와 실버 조합이 이렇게 세련된 줄 처음 알았습니다. 이 제품은 여성스럽지 않고 중성적인 매력이 있어 질리지 않고 편하게 입을 수 있어서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추천하고 싶어요. 로마 숫자 및 인덱스로, 보다 클래식한 매력도 가득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의 디자인을 제일 좋아하거든요 귀엽고 크고 이런 스포티한 것보다?
안쪽도 되게 꼼꼼한 마무리 처리가 돋보였습니다. 브랜드 이름도 작고 멋스럽게 들어가 있습니다. 크기도 그렇고 데일리한 제품입니다. 지름이 30cm니까 적당한 크기라고 정말 2월 14일, 3월 14일에 딱 맞는 제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설날에도 부모님께 드릴 선물을 준비해야하는데 여자친구,남자친구도 소홀히 못해요~
오늘은 고급 티소시계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색감, 디자인? 완전 취향이였어요 시계줄 크기도 적당했고 전 블라우스에 하프코트랑 코디했는데 다양한 룩에 어울리는 데일리워치라서~ 평소 매일 착용하는 디자인이어서 저한테 선물용으로도 추천드려요 저도 평소에 입는 상품은 없었는데 그런 저도 딱 맞네요 팔찌보다는 워치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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