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한 주의 한가운데 날이 다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수요일이 오면 바로 주말이 올 것 같아서 원하는 요일이지만. 날씨도 따뜻해서 오늘따라 유난히 기분좋은 하루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미세 먼지와 코로나를 생각하면 곧 마음이 안정되는 법입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 백신이 많이 들어와서 이 지긋지긋한 코로나 시대를 종식시켰으면 좋겠어요.
이번 시간에 올릴 포스팅 주제는 탤런트 김석훈 프로필과 인물 정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석훈은 과거 <홍길동> 드라마 작품에서 데뷔와 동시에 홍길동의 주인공 역을 맡아 단숨에 무명 시절 없이 스타 배우가 된 케이스입니다. 이후 김희선과 함께 호흡을 맞춘 트렌디 드라마 <토마토>, 그리고 다시 한번 연기의 변신을 이룬 <경찰특공대> 드라마까지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며 1990년대 한국을 대표하는 남청춘 배우로 군림하게 됩니다. 현재는 주연이 아닌 서브 주연이나 조연으로 계속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석훈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SG워너비 이석훈이 아니라 얼마 전 출연한 놀아도 의미가 없다고 오해하기도 했어요.
1972년 4월 15일생인 김 석훈은 50살입니다. 고향은 서울 특별시 용산구 지역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신체 사항은 키 182cm, 체중 75kg, 혈액형 A형입니다. 학력으로는 삼광초등학교 - 서울용산중학교 - 용산고등학교 -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연극학과 -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공연예술학 석사 출신으로 가족관계는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결혼한 김석훈 아내와 자녀는 1남1녀를 두고 있습니다. 종교는 개신교로 데뷔 시기는 1996년 국립 극단 단원으로 연기를 시작하게 됐어요. 현재는 미스틱스토리 소속으로 활동중입니다.지금까지 김석훈의 작품활동 출연작들을 보면 우선 영화작품은 1999년 북경반점, 2000년 단적비연수, 2003년 튜브, 2007년 마강호텔, 2008년 1724기방난동사건, 2012년 비정한 도시 등이 있으며 드라마작품으로는 1998년 데뷔작 홍길동드라마를 시작으로 흐린날 쓴 편지, 청춘의 덫, 토마토, 경찰특공대 등 있으며 드라마 작품으로는 1998년 데뷔작 홍길동드라마, 과거남녀의 비밀타령, MV출연, MV 출연령, 드라마 드라마 드라마 드라마 드라마 드라마, 유수연, 유면, 유면, 드라마 드라마 드라마 드라마 드라마 드라마 출연령, 드라마 드라마 드라마 드라마 조성모의 드라마 가시나무, 김범수의 약속, 이수영의 그리고 사랑해, KCM의 3년 지났어 뮤비에 출연했습니다.
김석훈은 전 서울예술대학에 들어가 연극영화과를 전공했습니다. 본인의 회고에서 서울예술대학은 실전연기와 실기를 충실히 수련하고 지속적으로 익히는 과정이 최고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그치지 않고 연기 내면의 깊이와 표현력을 높이는 하나의 방법인 이론탐구도 찾아 중앙대에 입학했습니다. 입학 후에는 연기이론에 정통한 것 외에도 철학과 심리 등 인문계통의 학문을 폭넓게 접하면서 이를 토대로 인간의 내면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갖고 있다. 거기에 학문 소양도 꾸준히 다지면서 자신의 연기 인생에서 많이 배울 수 있는 의미가 깊고 좋은 시간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대를 졸업한 뒤 국립극단 오디션에 합격하고 본격적으로 연극단원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그렇게 2년 동안 연극무대를 찾던 SBS 드라마 홍길동의 정세호 감독의 스카우트 제의로 단번에 지상파 드라마의 주인공을 잡았고 김석훈 배우라는 얼굴과 이름을 대중에게 알리는 계기가 됐습니다.
